'내일신문'은 (사)밥일꿈 및 서울시와 함께 공교육 교사들이 저소득층 가정의 멘토로 나서
아이들의 진로 진학 고민을 상담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ㅈ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형 교육사다리 복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에 참여할 학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학생들 간 교육 정보 격차를 줄이고, 특히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양질의 진학상담 및 멘토링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 부탁드립니다.
[서울형 교육사다리 복원사업] 학생 선발 요청의 건 공문 및 참여 안내_2021년.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