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아르츠 콘서트 <송영훈&김정원>
"" - FALL IN CHOPIN
한국 클래식계에 현존하는 최고 스타 플레이어
송영훈과 김정원이 2012년 드디어 만났다.
이번 화이트데이 아르츠 콘서트에서는,
섬세하면서도 부드럽게 가슴에서 우러나는 피아노만의 음색을 들려주며
19세기 낭만주의 음악의 정점에 우뚝 섰던 "" 쇼팽의 대표곡으로
채워진다. 또한, 관련한 미술 작품의 감동을 콘서트마스터 윤운중의 해설과 함께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다.
#1. 우리가 사랑하는 음악가 쇼팽의 삶과 음악, 그리고 사랑
세상 그 어느 누구도 아닌
오직 피아노에서만 자신을 완벽하게 풀어놓았던 남자,
자신의 작품에 인생의 희로애락을 완벽하게 녹여낸 거장!
피아니스트이자 훌륭한 교사, 충실한 애인으로서의 쇼팽을 만난다.
#2. 음악과 미술의 만남! - 명곡, 명화를 남긴 위대한 거장들의 만남과 우정
#3. 지식과 감동이 공존하는 명품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