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무료급식 어르신들을 위해 애쓰시는 영양사, 조리사들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신효섭 셰프가 운영하는 한식당 ‘어무이’, 어제는 동쪽에서(건대점) 오늘은 서쪽에서(상암점)~
셰프의 특별레시피 시연을 눈으로 보고 셰프의 요리를 먹어보면서 요리탐구에 몰입하는 모습, ‘교육도 좋았고, 다른기관 동료들과 만날 수 있어 더 좋았다’, ‘우린 파트타임 계약직이라는 소외감이 있었는데, 이렇게 특별한 대접은 처음이다, 감동이다’ ‘서울시와 협회에서 이런 배려를 해줘서 정말 고맙다’
유익하고 감동적인 시간을 만들어주신 신효섭(인스키친 대표)셰프님, 교육위원회 위원님들, 지원해주시는 서울시 복지정책과, 많은 분들의 진심어린 마음과 수고 덕분에 사회복지관 영양사, 조리사 분들께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진은 여기로 ->https://photos.app.goo.gl/n2uItvQniD7rbIk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