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의 김헤정 연구개발부장의 주제발표에 이어서 이미성 서울시의회 의원,

윤귀선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장, 윤석현 서울시 복저정책과 주무관이 토론에 참여하였고,

종합토론을 끝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울시 사회복지관의 표준인력을 만들고자 함에 초점을 두었으며,

아울러 운영비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는 등 사회복지관 운영비 지원기준 전반에 걸친 토론의

 자리였습니다. 끝까지 열정을 갖고 참석해 주신 관장님 이하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