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에서 구성한 ""는 사회복지사의 정치세력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으로 열린우리당에 서울시의원 비례대표로 추천하였습니다. 그 결과 열린우리당에서는 비례대표 1번으로 가락종합사회복지관 조규영관장을 확정발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