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과는 다르게 인적자원 질적측면(인건비 총액)M이 자동으로 합산되어서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서식에 인건비를 올려놓고 보니 이상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질적측면 인건비 총액이 경상보조금으로 지급된 임금총액만 합산되고 자부담으로 지원된 인건비 지원부분은
어느곳에서도 합산이 되지 않아서요.
인건비관련 질적측면을 측정하고자 한다면 경상보조금 100% 인건비 지급액+자부담으로 지급된 수당 등이
합산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서식으로만 해석한다면 경상보조금으로 인건비만 지급하고 자부담은 사업비에만 사용하라는 이야기인것
같아서 보건복지부 평가지표와 상이한 지표결과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직원의 복리적인 것과 질적 측면에서는 경상보조금과 자부담이 합산된 인건비 총액이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에 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의견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4년째 실시하고 있는 본조사의 기준에서는 경상보조금 지출부분만
인정하는 것이라 미인정의 인력의 자부담지출 인건비는 반영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