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52명서 88명으로 늘려...
서울 성동구가 복지현장으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만들었다.
24일 성동구에 따르면 이달초 조직개편을 통해 복지 서비스 제공의 최일선인 주민센터에 복지전담 인력을 보강했다.
구는 관행적이거나 비효율적인 업무는 폐지하거나 재조정하고 여기에 전자정부 구현을 통해 업무량을 감축해 남는 인원을 복지인력으로 전환했다.
기사바로보기>>
http://www.segye.com/Articles/NEWS/WHOLECOUNTRY/Article.asp?aid=20120924025285&subctg1=01&subctg2=&OutUrl=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