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 체육정책 마스터플랜’을 22일 발표했다. 시민의 체육활동 참여율을 현재 53%에서 2020년까지 7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체육활동 참여율은 주 1회 30분 이상 운동을 한 시민 비율이다.
정광현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체육활동 참여율이 20%가량 증가하면 의료비가 7000억원 정도 절감된다”며 “특히 저소득층이 운동을 많이 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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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현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체육활동 참여율이 20%가량 증가하면 의료비가 7000억원 정도 절감된다”며 “특히 저소득층이 운동을 많이 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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